• 농장소개
  • 신고배
  • 행수배
  • 단배(올림픽)

농장소개

꿀배농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꿀배농장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농장은 지하 200m 천연수와 고산지대의 사막기후로 고온, 저습의 병충해가 거의 없는 무농약 친환경 농사방법으로 만들어지는 자연 배입니다 필렌의 명품 친환경 농산물이며, 뛰어난 당도,향 그리고 과즙이 좋은 배입니다 친환경 농사방법은 우선 최대한 땅의 힘을 빌려 과실을 맺음과 동시에 필요에 따라 천연 식물성 원료인 토착 미생물, 유산균, 과일효소, 생선아미노산, 현미식초, 발효액비 등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합니다

배의 효능

배는 사과와 마찬가지로 식이섬유인 펙틴과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칼륨이 많은데 칼륨 함량은 신고배의 경우 사과의 두 배 이상 들어있습니다. 또한 혈당가 관련된 당지수는 사과보다 낮아 당뇨병 환자에 적합한 과일로 꼽힙니다. 재밌는 사실 또 하나 배는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 먹을때 씹히는 오돌토돌한 알갱이가 석세포인데 이것이 구강을 청결하게 해주고 단맛 성분인 솔비통을 자일리톨처럼 충치균의 먹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콩나물에 많이 들어있는것으로 알려진 아스파라긴산이 배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알카리성 식풍인 배는 산성신품인 쇠고기와 잘 어울리고. 베속의 단백질 분해 효소로 육질이 부드러워 지고 소화가 잘 됩니다.

신고배

신고는 일본에서 국지추웅씨가 1915년에 금촌추를 교배 육성하여 1927년에 명명한 품종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30년대에 도입된 종자입니다. 길이가 10~15센티의 열매가 잘자라고,꽃피는 시기는 빠른편입니다. 장십량(배의품종)보다 2~3일 빠르고 꽃가루가 적은편입니다. 특히 과실이 열리기 위해서는 과실내에 많은 수의 씨앗이 형성되어야 열매가 잘 열립니다. 신고배의 성숙기는 이르지도 늦지도 않는 중생종의 품종입니다. 과일무게는 500g이상으로 큰편에 속하며 과일모양은 편원형입니다. 껍질은 담황갈색이며, 과육은 육질이 비교적 유연하고 과즙이 많으며 석세포는 중정도이고 당도가 좋고 맛있습니다.

저희 농장에서 신고나오는 시기는 보통 9월 중순인데 날씨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질수 있습니다. 껍질의 두께는 얇은 편이지만 배자체가 단단한편이여서 취급이나 운반이 양호합니다. 저장은 신문지에 싸서 저장하면 더 오래 갑니다. 상온에서 60일 이내 저온저장시에는 6개월 내외 입니다.

행수배

1941년에 일본 과수시험장에서 교배하여 1959년에 최종선발 명명된 품종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원예연구소에서 1967년에 도입하여 1973년에 선발된되었습니다.

개화기는 신고보다 4일 정도 늦습니다.. 꽃가루의 양이 많으며 주요 재배품종과 교배친화성이어서 수분수로 좋으나, 신수 및 조생적과는 불친화성입니다.

숙기는 만개후 120일 경인 8월 하순으로 조생종 여름배이며 저희 농장에서는 8월 말 부터 수확 가능합니다.(날씨상황에 따라 조금 다름). 과일 무게는은 300g 정도이며 모양은 편원형으로 꽃자리 부위가 움푹 들어가 다른 품종과 구별됩니다. 심실수가 평균 6~7개로 다른 품종보다 많으며, 종자가 없거나 적어도 착과가 가능한 품종입니다. 과일 껍질은 선황갈색이며 과육은 석세포가 적고 육질이 연하며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품질이 우수합니다.

단배(올림픽)

우리 나라에서 배에 대한 교배육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 이후 처음으로 육성된 품종으로 1954년 장십랑에 청실리를 교배하여 1969년 선발하였습니다.

꽃눈이 많으며 액화아가 매우 적은 편입니다. 개화기는 풍수와 같으며, 저희 농장에서 나오는 시기는 신고와 거의 같은 9월 중순정도입니다.

과실의 크기는 500∼600g으로 대과종이며 과형은 원형으로 과실의 균일도가 좋다. 과피색은 녹색끼가 있는 담황갈색이며 과실표면이 거칠고 착색이 불량합니다. 과육은 연하나 석세포가 많고 당도가 극히 높으며 과즙이 많습니다. 저장력은 약하여 상온저장시 30일까지, 저온저장시 90일까지 선도가 유지됩니다. 흑반병 및 흑성병에 강한 편이고, 내한성이 극히 강한 광지역 적응형으로 중북부 내륙의 한냉지에 적합한 만생 품종이다. 특히 병해 저항성이 강하고, 과실의 당도가 높아 그 동안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의 양친에 많이 활용된 품종으로 성숙기에 과실의 표면에 녹색이 남는 착색불량 현상과 상온저장력이 약한점 및 단과지 및 액화아 형성이 어려운 특성 등이 단배의 피를 이어받은 대부분의 육성품종에 그대로 유전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희 농장에서는 단배로 배깍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